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통하여 나만의 다양한 블로그를 작성한다. 그런데 나는 엉뚱하게 github blog 만들기에 매진하여 블로그의 모든 부분을 직접 코딩하고, 수정하여야 했다.
이것이 정작 시간이 부족한 나의 길인가!
그리하여 2019년 11월 16일 오전 2시,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비록 부족할지라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한다.
※ 제 블로그는 모든 게시물이 반말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것 역시 시간의 절약을 위한 것이니 불편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더 질 좋은 게시물을 위한 글쓰기 방법이기도 하므로 두 관점으로 적절히 판단해주세요.ㅠㅠ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사다난했던 입시의 마무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4) | 2022.02.19 |
|---|---|
| 고등학교 생활의 순탄치 않은 마무리 단계, 20대 라이프의 시작점 (7) | 2022.01.02 |
| 2020년은 정말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0) | 2020.01.01 |
| KMO와 KOI 대회 참가의 시작 (0) | 2019.11.18 |
| Hacking과 Algorithm의 시작 (0) | 2019.11.17 |